오늘은 진짜 핫한곳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살라댕템플이죠. 여기 진짜 핫해요. 현장대기만 현재 된답니다. 11시30분에 오픈이며, 8/26 부터 다시 배를 운영 하여 입장/퇴장 가능 합니다. 오늘은 꿀팁 및 살라댕템플 메뉴추천 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힘들게 다녀왔으니까 꼭 봐주시길 바래요!
📌 성수동인가, 해외 휴양지인가 여기는 바로 #살라댕탬플
📌 배타고 들어가는것도 모자라, 미친 내부 인테리어 그리고 음식맛 까지 최고
✂️ 요약 : 오픈과 동시에 마감되는 곳, 배타고 음식점 입장하고 인테리어 미쳤는데, 맛까지 있네요? 설명 끝
📍위치 : 성수동2가 269-202
📍오픈시간 : 11:30(런치 시작) ~ 15:00(디너 시작)
#살라댕3단트레이
ㄴ 가격 : 39,000원
✍🏻 맛은? 없다. 하지만 사진은 고급스럽게 잘나옴. 실험적인 뷔폐음식들이 많이 나온다. 마카롱안에 치킨이 있다. 슈크림에 빠진 새우 등... 사진찍고 여자친구를 위해 한번 주문 하시길..바랍니다. 그리고 들은 소문으로는 3단 트레이가 없으면 그냥 접시로만 나온다니까.. 이러면 진짜 낭패입니다.. 무조건 트레이로 나올수 있나요? 라고 하세요.
#쉬림프팟타이
ㄴ 가격 : 19,000원
✍🏻 진짜 맛있음, 면 대박이고 가격도 너무 착하고(인테리어 대비 착함) 맵다고 했는데 맵찔이인 나는 너무 잘먹었다. 무조건 주문 하길 추천!
#개꿀팁방출
✍🏻✍🏻 우리는 11시 30분 오픈이라고 하길래 10시 50분에 가서 기다리는 마음으로 갔었는데요. 이미 대기는 27팀 우리는 28팀으로 적었다 이때 시간이 10시 50분 이었다. 입장팀은 10팀씩 입장이긴 한데, 입장 할때에 캐치테이블 입장과 섞여서 나감(현장 대기 + 캐치테이블 같이 입장, 현재 캐치테이블 입장은 막아놓은 상태) 그러니까, 15팀 안에 입장 해야 11시 30분에 먹을수 있음. 아무튼 서론이 길긴 했는데 여기 옆에 카페가 있음 레인리포트 크루아상 여기 카페에서 대기 걸어놓고 커피 먹으면 대기 직원이 와서, 이름 불러 주신다!(이게 개꿀팁 첫번째) 그리고 개꿀팁 2번째는 디너 15시 타임 추천 13~14시 부터 가서 이름을 적어놓고, 15시에 바로 입장하는걸 추천 합니다. 여기는 손님들이 입장 / 퇴장 모두 배를 타고 가야한다는걸 ! 알아주시길 바래요~
여러 리뷰에서 봤던 내용들 중에는 직원이 불친절 하다. 그리고 일을 못한다 라고 했지만, 우리는 너무 만족 했음 직원이 대기 고객님들 카페에있을때 3~5분 동안 찾으러 다님.. 진짜 친절 하신듯(정작 우리는 못들었음..) 아무튼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