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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lChoong NFT

위메이드 X 버디버디 메타버스 과연? / 버디버디 이용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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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충입니다 오늘은 버디버디 X 위메이드 메타버스를 알아보았어요!

 

메타버스를 등에 업고 버디버디가 다시 돌아오게 되는것인데요. 아직까지는 크게 뭐 업데이트나 뭐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단지 위메이드가 인수한지가 꽤 되었다 정도 일뿐 19년도에 많은 바이럴 기사들이 쏟아졌었습니다. 신발이 달린 모양을 보면 우리들은 버디버디 생각나죠? 싸이월드가 메타버스 출시되며, 현재 엄청 난 박차를 가하고 있더라구요 

 

우리의 추억의 앱 '버디버디' 어떻게 될지 그리고 버디버디가 어떤 성과를 올렸는지 한번 봅시다!

 

2000년에 등장한 버디버디는 메신저 기능을 바탕으로 게임, 음악 등의 컨텐츠를 제공했으며 중간에 미니홈피 등의 기능도 생기며 SNS의 기능도 겸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회원수가 많을 때에는 약 4,200만명 정도의 회원이 가입하기도 했으며 점유율은 56%까지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2000 년대 대한 민국 국민수는 4700만명)

 

출시 : 2000 년

서비스 내용 : 메신저, 게임, 음악 등

회원수 : 약 4,200만명

점유율 : 56%

 

-> 메타인코리아 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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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30~40대 그리고 20대 후반은 버디버디라는 이름을 들으면 어떤 서비스인지 바로 알 수 있으나, 10대 들과 20대 초반은 버디버디 라는 이름이 촌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재기를 앞두고있는 버디버디는 '버디버디'라는 이름을 과감히 버리고 다른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는 카카오톡이라는 메신저가 워낙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추억의 메신저' 등의 타이틀 역시 가지고 나오지 않을 확률이 존재합니다. 아직 정식으로 오픈된 것은 없기 떄문에 추후에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어서 서비스를 제공할지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위메이드가 버디버디를 인수한 시점은 사실 오래 되었습니다. 2008년에 버디버디를 인수했습니다. 메타버스 서비스로 부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제활동이 뒷받침 되어야만 가능할텐데요 '위믹스' 토큰이 그 경제 생태계를 뒷받침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버디버디가 출시 되면 부동산, 재화 등에 NFT를 부여해서 다양한 재화들이 거래되고 유통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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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지켜보고 좋은 소식들 전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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